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스가 유키모치 (문단 편집) === 동조 튜닝/조현 === > "일팔식도 그렇긴 하지만 구식 타정기까지 정비해서 가지고 나가는 건 좀 호들갑 떠는 거 아니야?" ||[[파일:케모노기가 캐릭터용 파일270.png|width=100%]]|| 54화에서 미스즈의 회상으로 등장한다. 시점은 교류회 전으로 보이며 당일 아침 토리이 중공에서 도착한 분량을 미스즈에게 전해주며 분해 청소와 동작 확인, 마모된 부품 교환, 식소식 압축구조제 휴대 격납고, 별도 주문했던 일팔식 추가 장비를 확인해준다. 이에 미스즈는 유키모치에게 고맙다고 감사를 전하지만 유키모치는 미스즈의 장비들을 보며 전부 교류전에서 쓰려는거냐고 묻는다. 또한 일팔식 장비도 그렇긴 하지만 구식 타정기까지 정비해서 가지고 나가는건 좀 호들갑 떠는거 아니냐고 묻는다. 이에 미스즈는 유비무환이라고 하잖냐고 답한다. 이에 유키모치는 미스즈의 말에 "미 땅..."이라고부르지만 미스즈는 미 땅이라고 하지마라고 딱 잘라서 말한다. 그 뒤 유키모치는 미스즈에게 아직도 자신의 능이 무서운것이냐고 물으면서 미스즈는 대사지정으로 제어 술식이 걸려있지만 원래라면 이런건 좀 더 천천히 해도 괜찮지 않냐고 묻고 너무 마음에 두지 말라고 말한다. 이에 미스즈는 장비들 옮겨와 줘서 고맙다고 말하면서도 딱히 무섭거나 한건 아니니 괜찮다고 답한다. 또한 미스즈의 능이 발동되기 위한 못을 비춰주며 써야한 만다면 그게 뭐든지 제대로 쓰겠다고 말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